서울이통, 4개 영업소 개소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18일부터 21일까지 안양, 서부, 부천, 강북 등 4개 영업소 개소식을 잇따라 갖는다.

서울이동통신은 18일 안양영업소(0343222015) 개소식에 이어 19일 서부영업소(3650015), 20일 부천영업소(0326733015), 21일 강북영업소(9687015)에서 각각 개소식을 갖고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