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샹송의 요정 엘자 내한 발행일 : 1996-11-22 18:1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샹송의 요정, 엘자가 4집 앨범 「매일매일의 긴 여행」의 판촉을 위해 오는 25일 한국에 온다. 90년대 프랑스 샹송계를 대표하는 여성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엘자는 글렌 메데이로스와의 듀엣곡 「프렌드 유 기브 미 어 리즌」과 「나의 친구」 등이 CF에 쓰이면서 팬들에게 각인된 아티스트다. 거의 3년만에 선보이는 4집 앨범은 어쿠스틱기타와 바이올린, 하모니카 등 포크의 느낌이 묻어나는 자연주의 음악으로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