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문업체인 테라(대표 박상훈)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인터네트워킹의 이해,TCP/IP,원거리통신망(WAN)기술,비동기전송방식(ATM)기술등 4개 항목에 걸쳐 4일간 진행되는 이 과정은 교과서적인 내용에서 탈피,실무중심으로 진행된다.
테라는 이 과정을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두달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는 테라 네트워크교육센터 (02)332-0141(교 431)
<이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