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 부산.경남 디지털 이동전화서비스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20일부터 부산 및 경남 지역에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디지털 이동전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기통신 서비스제공지역은 전국 78개 시 가운데 62개시를 비롯, 43개군, 68개면으로 늘어나게 됐다.

<최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