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금속, 고분자 등 신소재 분야 연구활성화를 위해 「신소재 21세기 위원회」(위원장 최형섭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장)를 설립했다.
교육부로부터 지난 94년 신소재 분야 국책대학으로 선정된 충남대는 산, 학, 연 공동연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가 12명으로 「신소재 21세기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은 다음과 같다. 홍성권(충남대 고분자공학과:간사) 김철우(삼양산업) 채영복(과학기술 한림원) 김유성(포항공대 재료공학과) 최종술(연세대 금속공학과) 김동녕(서울대 ") 김영현(고려대 ") 이재영(과기원 재료공학과) 이승원(충남대 금속공학과) 심재동(과기원 재료공학과) 신정철(포항공대 ").
<서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