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비젼, 펜티엄급 MDS 공급

마이크로비젼(대표 이현재)이 펜티엄급 마이크로프로세서 디벨로퍼시스템(MDS, 사진)의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기존 66급 MPE보다 3배 정도 빠른 이 제품은 2백급 ITP-펜티엄 장비로 미니컴퓨터 및 워크스테이션 개발에 효과적이며 윈도95에서도 실현가능하다.

또한 그래픽사용자환경(GUI)방식을 채택하고 일반컴퓨터 디버깅환경과 유사하게 설계, 사용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김홍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