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전기(대표 정현채)가 오는 4월1일자로 본사 및 로케트상사 사무실을 역삼동으로 이전한다.
로케트전기는 강남구 신사동의 현재 사옥이 건물 일부를 임대해 있는데다 건전지 판매업체인 로케트상사와 따로 떨어져 있는 관계로 겪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역삼동에 있는 로케트빌딩 4개층을 임대,로케트상사와 함께 이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로케트전기 및 로케트상사 전화번호도 4월1일자로 각각 5612020과 5628686으로 변경된다.
<김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