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조합, 새 이사장에 유병무씨

제19대 한국통신공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연림전자통신의 유병무씨(45)가 당선됐다.

한국통신공업협동조합은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이사장 선출을 위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투표참가 조합원 2백16표중 1백23표를 획득한 유병무후보를 제19대 한국통신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위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