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한국통신과 공동으로 제7회 정보통신부장관기 쟁탈 정보통신인 친선테니스대회를 오는 6월4일과 5일 이틀간 서울 목동 종합테니스장에서 개최합니다.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정보통신인들의 우의와 친목을 다지기 위한 이번 테니스대회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주관:정보통신부
▶주최:한국통신, 전자신문사
▶일시:6월4일(수)~5일(목) <우천시 일주 순연>
▶장소:목동 종합테니스장 (전화 643-0686)
▶참가대상:정보통신관련 기관, 단체, 업체의 임직원
▶팀구성:1.단체전:1.2, 3부
2.개인복식전: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선수구성:1.단체전:남녀 구분없이 선수 6명으로 구성하며 1개 업체에서 3개 팀까지 출 전 가능. 전년도 경기전적을 감안해 주최 측이 배정함
2.개인복식전
△노장부:각 참가선수의 나이가 만 47세 이상
△장년부:각 참가선수의 나이가 만 35세 이상 - 47세 미만
△청년부:각 참가선수의 나이가 만 35세 미만
*단체전과 개인복식전 중복 출전은 불가함.
▶ 참가자격:1997년5월12일 현재 정보통신 업체에 근무중인 남녀 임직원.
단, 다음 선수는 참가대상에서 제외함.
1.대한테니스협회에 등록된 현역선수.
2.1항에 해당하는 연식정구선수.
3.임시고용원(일용직 포함)
▶참가비:무료(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및 중식 제공)
▶접수:1997년5월10일(토)까지
▶신청구비서류:1.참가안내서 1통(소정양식)
2.재직증명서(팩스 발송 후 원본 제출해야 함.)
▶신청 및 접수처:전자신문사 사업국
전화 (02)6368-114(교환 326),
팩스 (02)636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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