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으뜸과 버금, 신임 회장에 김인수씨 선출 발행일 : 1997-02-21 18:0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 YMCA 건비연(건전비디오를 연구하는 시민이 모임) 산하단체인「으뜸과 버금」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김인수씨,총무 박정세씨,홍보부장 옥선희씨등을 선임하는 등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으뜸과 버금은 건전비디오 문화 정착을 위해 회원숍과 비디오 대여고객을 대상으로 무가 정보지 및 비디오 관련 단행본을 배포해온 비디오숍주들의 친목단체다. <이선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