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및 인트라넷 전문업체인 데시콤(대표 이은성)은 인터넷상의 음란물사이트 접근을 차단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본격 공급한다.
이 제품은 캐나다 넷내니사가 개발한 「인터넷 스크린 및 필터링」 소프트웨어로, 데시콤(www.desicom.co.kr)이 이번에 국내 독점 공급한다.
음란사이트에 대한 정보는 넷내니의 전문조사팀이 정기적으로 제공해주며 국내 음란사이트 정보는 데시콤에서 제공한다.
문의 826-0390.
<김상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