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은 최근 창원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학술교류협정으로 양교는 교수교환 및 연구실험 장비 공동이용 등 교육 및 연구에 필요한 정보를 상호 교류한다.
명지대, 아주대 등 11개 대학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모두 교육여건이 양호한 대학으로 평가됐다.
대교협은 지난해 숭실대, 금오공대, 제주대, 국민대, 동국대 등 11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연구,사회봉사, 교수, 시설등 6개영역 1백개 항목에 걸쳐 교육여건을 종합평가한 결과 명지대와 아주대가 우수 대학으로 평가됐으며 숭실대와 인제대는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