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東洋通信機는 휴대전화용 중간주파수(IF)필터로는 세계 최소형인 「HFF-MCF」를 개발해 올 여름부터 판매한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제품은 수정기판의 전극형성면을 하향으로 하는 「페이스다운실장방식」을 채용해 크기를 기존 제품의 5분의 1수준으로 줄였다.
가로, 세로 각각 3.8mm, 높이 0.9mm이고 체적은 0.01입방cm, 중심주파수는 60-1백30MHz이다. 샘플가격은 1천엔전후로 예상된다.
<신기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