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주부들을 대상으로 독서와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글을 공모한다. 응모분야는 「책과 독서에 관한 산문」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활문」이며 2백자 원고지 15장 내외로 글을 써 5월 31일까지 교보 문고 영업장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수상자에게 1백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권이 주어진다.
을지서적, 저자와의 대화
을지서적에서 오늘 오후 3시 을지서적 2층에서 「건방을 밑천으로 쏘주를 자산으로」의 저자 주병진씨를 초청, 저자와의 대화시간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