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그룹, 정보통신부문 사장에 노을환씨 영입

고합그룹(회장 장치혁)은 정보통신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5일자로 노을환씨(62세,전 한국 TRS사장)를 정보통신부문 사장으로 영입, 발령했다.

신임 노사장은 경남 창녕출신으로 한국통신 장거리통신본부장, 올림픽사업단 단장, 통신망사업본부장, 국제통신사업 본부장 등을 거쳐 한국TRS 사장을 엮임했다.

<원철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