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대표 마준호)가 전기압력보온밥솥의 특별판매에 나섰다.
마마는 부도이후 느슨해진 유통망을 보강하기 위해 최근 별도의 특판사업부를 설치하고 카드회사 및 통신판매회사 등과 제휴, 특별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결혼 및 이사철을 맞아 가격할인 및 사은품 증정, 사후서비스 개선 등 판촉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마마는 얼마전 출시한 신제품 「압력콤」(모델명 MPJ-10)을 제품 홍보차원에서 소비자 가격의 50%인 19만5천원으로 1천대를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