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델 미 델컴퓨터 회장>
한국 정보통신분야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SEK 97에 진심어린 성원을 보내며 SEK 97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 및 방문객 모두에게 델컴퓨터의 임직원을 대신해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전시회를 주관하는 전자신문에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SEK 97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길버트 아멜리오 미 애플컴퓨터 회장>
우선 전자신문이 주최하는 SEK 97 전시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널리 전파돼 전세계 모든 컴퓨터 사용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스탄 시 대만 에이서그룹 회장>
SEK 97 전시회 개최에 진심어린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전자신문과 SEK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합니다.
<제임스 A 언루 미 유니시스 회장>
SEK 97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한국의 소프트웨어산업이 SEK의 발전과 함께 하기를 희망합니다.
<루이스 V 거스너 미 IBM 회장>
소프트웨어산업은 미래의 핵심 지식산업입니다. 한국은 높은 교육수준과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있어 소프트웨어산업의 미래가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고속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한국의 정보산업이 SEK 97을 통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고든 유뱅크스 미 시만텍 회장>
SEK 97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첨단 제품과 세계 최고수준의 서비스를 통해 전시회 관람의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참가업체와 주최측인 전자신문사는 상호 긴밀한 협조와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번 전시회가 한국의 PC 및 소프트웨어산업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에릭 슈미트 미 노벨 CEO>
정보통신분야의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SEK 97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또한 한국의 유일한 정보통신관련 전문 일간지인 전자신문이 개최하는 만큼 전시회의 확실한 전문성을 유지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SEK 97이 한국의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산업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알찬 전시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커크 캠벨 미 IDC 회장>
최근 정보기술(IT) 시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신기술을 결합한 멀티미디어 추세로 급진전되고 있으며 특히 인터넷이 주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EK 97은 한국의 IT산업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회가 한국의 정보기술 추세 및 패러다임의 변천과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리라고 확신합니다.
<래리 엘리슨 미 오라클 회장>
한국 최대의 소프트웨어 전시회인 SEK 97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SEK 97은 아시아는 물론 세계 정보산업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한국 정보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기술의 장이 될 것입니다.
<찰스 왕 미 컴퓨터어소시에이츠 회장>
제11회 SEK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짐 박스대일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 회장>
한국 최고의 IT전시회인 SEK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내 정보마인드 확산 및 저변확대에 많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확신합니다.
<잭 대인저먼드 미 ESRI 사장>>
SEK 97/윈도우월드 행사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의 응용과 이해를 확대함은 물론 GIS와 정보시스템의 통합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이 행사를 통해 소프트웨어 각 분야의 활동과 전문성을 추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