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낙, 사무실 과천으로 이전

컴퓨터 수치제어(CNC)장치 및 산업용 로봇 전문업체인 한국화낙(대표 김동기)은 28일 현 삼성동 소재 서울영업본사 사무실을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23 코오롱타워 6층으로 이전한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모기업인 코오롱빌딩 완공에 따른 것으로 오는 30일부터 새 사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전화 (02)3677-5500∼4, 팩스 (02)3677-5505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