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SEMI코리아 사무실 확대이전 발행일 : 1997-07-07 17:2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세계반도체장비, 재료협회(SEMI) 한국지사(대표 이주훈)가 10일 사무실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회관 4005호로 이전한다. 새 전화번호는 5513401/5. <김경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