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최근 제일기획에서 실시한 대학생 광고대상의 대상작품인 「한치도 양보할 수 없다」를 명품플러스원 TV 잡지광고에 싣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광고는 명품플러스원 TV의 1인치와 영유권 문제로 한일간 쟁점이되고 있는 독도를 의미적으로 연결시킴으로써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게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에따라 광복절을 전후해 이 광고를 잡지에 게재키로 했는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명품플러스원 TV의 제품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