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구미 TV공장이 28일 가전사업장으로는 처음으로 노동부로부터 「안전보건 초일류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 공장이 안전보건 초일류 기업인증을 획득한 것은 지난 91년부터 무재해 운동을 추진, 올해 평균 재해율 0.04%를 기록해 제조업체 평균 재해율인 0.44%보다 크게 낮음은 물론 연평균 20억원의 투자를 통해 재해 사전예방 활동을 활발히 펼친 결과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LG전자 구미 TV공장이 28일 가전사업장으로는 처음으로 노동부로부터 「안전보건 초일류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 공장이 안전보건 초일류 기업인증을 획득한 것은 지난 91년부터 무재해 운동을 추진, 올해 평균 재해율 0.04%를 기록해 제조업체 평균 재해율인 0.44%보다 크게 낮음은 물론 연평균 20억원의 투자를 통해 재해 사전예방 활동을 활발히 펼친 결과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