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와 전자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8월의 우수게임 수상작으로 계몽사의 「빅키와비비」가 선정, 30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작품은 빅키와 비비가 수학공원에 놀러가 도형공원, 숫자공원, 시계공원 등을 놀러다니며 우주의 보물을 모아 관문을 통과한 후 우주괴물을 물리치고 수학왕이 된다는 내용의 교육용 게임이다.
우수게임 9월 응모분은 오는 15일까지 전자신문사(026368114)혹은 문체부 영상음반과(027204967)에 접수하면 된다.
<원철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