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中업체와 협력차 출국

최현열 엔케이그룹 회장은 중국 광동성 혜주시, 박라시 소재 현지 음향기기공장 방문 및 주요 통신장비업체들과의 무선호출기, 위성방송송수신기 부문에서의 협력방안을 모색키 위해 4일 출국. 최회장은 이어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농구연맹 총회에 참석하고 오는 9일 귀국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