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그래프코리아(대표 이임수)는 「MGE」 「프레임」 그리고 최근 발표한 「지오미디어」를 통해 가스시설물 관리용 프로젝트 외에 다양한 GIS 적용 산업에서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고 있다.
인터그래프는 MGE를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내놓고 있는데 주피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시된 「지오미디어」 및 「지오미디어 웹맵」 등을 통해 개방형 GIS 표준패러다임을 실현했다.
주력인 MGE는 공공기반시설에서 환경 및 자연자원 관리, 수치지도 제작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적용분야를 갖고 있다. 또 모듈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존의 데이터 및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손쉬운 확장을 지원토록 하고 있다.
특히 인터그래프의 제품들은 개방형 GIS를 추구하는 최근의 기술동향을 반영, 윈도환경을 적극 수용하는 한편 객체지향형언어 및 웹을 이용한 능동적 자료 분배, 이용 등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