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비디오대전 시상식

(사)한국비디오작가협회(회장 김태환)는 오는 25일 낮 12시 대구광역시 대명동 소재 프린스호텔 갤럭시홀에서 지난달 개최됐던 「제8회 대한민국비디오대전」 시상식을 갖는다.

약 2백편이 출품된 이번 비디오대전에서는 박동순씨의 「문경의 문화유적」이 대상(문화체육부 장관상)을,김용주씨의 「달구벌을 찾아서」가 최우수상(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가작 및 특별상 12편,입선 1백6편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