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호인터내셔널, 만화영화 「걸리버보이」 프로테이프 출시

(주)세호인터내셔널(대표 최석암)은 일본 슈에이사,도에이동화에서 제작한 50편짜리 TV시리즈용 만화영화 「걸리버보이」를 프로테이프로 출시한다.

지난 1일 세호인터내셔널의 만화비디오 브랜드인 「통키홈비디오」로 제1편이 출시된 「걸리버보이」는 연말까지 총 10편이 출시될 예정이다. 세호측은 10편까지의 반응을 본 후 추가 출시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