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 산하 건전비디오문화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으뜸과 버금)은 최근 「청소년을 위한 좋은 비디오 20」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좋은 비디오는 「배고픈 애벌레」(인피니스) 「오페라북스」(썬미디어) 「신기한 스쿨버스」(폭스) 「토이랜드」(시네마트) 「난중일기」(우일영상) 「잭」(브에나비스타) 「초콜릿 천국」(드림박스) 「곤충의 집」(Q채널) 「마르셀의 여름」(DMV) 「걸리버여행기」(스타맥스) 「애니메이션 단편영화걸작선」(A&C코오롱) 「화성침공」(스타맥스) 「스핏 파이어 그릴」(컬럼비아) 「마이클 콜린스」(드림박스) 「아편전쟁」(스타맥스) 「브레스드 오프」(스타맥스) 「비밀과 거짓말」(DMV) 「레이디버드, 레이디버드」(성베네딕트수도회) 「올리브나무 사이로」(우일영상) 「테레사수녀의 유언」(성베네딕트수도회) 등이다.
<이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