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사이버쇼핑몰 「아이사랑」 운영업체인 사이버플러스(대표 최진식)는 사용자가 직접 인터넷에 디지털 앨범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 아기 앨범」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 아기 앨범」서비스는 「아이사랑」 이용자들이 인터넷에서 직접 디지털 앨범을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아이사랑 회원들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사이버플러스는 이번 앨범 제작과 관련, 사진 입력이나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게는 무료 제작 대행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인터넷 아기 앨범 서비스는 미국의 마이웹사이트사 등에서 이미 시행 중인 것으로 국내에서 시행되기는 이번 사이버플러스가 처음이다.
아이사랑 홈페이지 주소는 www.isarang.com.
<김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