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scape Communications announced today it is launching a special team and companion Web site to be the resource center for those seeking information about its free browser source code.
The new team and site, Mozilla.org, will "promote, foster, and guide open dialog and development of Netscape s client source code," according to the company.
Last month, Netscape said that it would open up its source code to the masses, a move that developers applauded because it would make it easier for them to create software for the browser. "This is kind of the next shoe falling," said Tom Paquin, a Netscape fellow. "In order to cultivate the community of free software development, developers need a central place to have their discussions, to debate how things should go...Simultaneously, the community needs steering, guidance, and more importantly, coordination. Mozilla.org is a place for those things to happen."
<출처> http://www.news.com/News/Item/0,4,19387,00.html?nd 넷스케이프
넷스케이프, 소스코드 제공을 위한 새로운 사이트 개설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는 오늘 별도 전담팀과 리소스센터 역할을 담당하게될 유관 웹사이트를 개설해 무료 브라우저 소스코드관련 검색정보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측에 따르면 신설팀과 사이트 「Mozila.org」는 "넷스케이프의 클라이언트 소소코드에 대한 개방화와 개발을 장려, 촉진시키고 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달 넷스케이프 측은 브라우저의 소스코드를 일반에 공개키로 했으며 이같은 조치는 브라우저용 소프트웨어를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개발자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넷스케이프의 직원 톰 패퀸씨는 "이번 결정은 (고객에 접근하기 위한) 일종의 자세 낮추기"라며 "무가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개발자들에게 서로 의견을 교한하고 동시에 작업을 어떻게 진행시켜나가 하는지에 대해 토론을 벌일 수 있는 중심 축이 필요하고 동시에 업계는 방향 제시, 안내, 그리고 보다 중요한 조정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Mozila.org는 이런 일들을 벌이는 곳이다." 라고 덧붙였다.
* Netscape s client : 넷스케이프의 브라우저 「내비게이터」가 포함된 통합패키지 「커뮤니케이터」 * Mozila: 「내비게이터」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개통하면 나타나는 축하 및 안내 메시지. 이번에 개설된 웹사이트 이름은 여기서 빌려온 것. 웹사이트 주소는 www.mozil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