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UPI연합)미 컴팩이 2일 「아마다」 노트북 PC 전 제품의 가격을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마다 1560DM 모델은 2천4백99달러에서 1천9백99달러로, 1592DMT는 3천8백99달러에서 3천2백99달러로 각각 가격이 내렸다.
또 7350MT이 3천4백99달러에서 2천9백99달러로 7792DMT이 5천7백99달러에서 5천3백99달러로 각각 인하됐다.
컴팩은 이번 가격 인하와 함께 판촉 활동에도 나서는데 이중에는 메모리 무료 업그레이드, 휴대용 CD장치 무료 제공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