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은 제일씨앤씨와 호남대학교를 각각 서울 강북지역과 호남지역의 교육협력사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일제당 계열의 제일씨앤씨는 20명 정도의 수강인원에 작합한 네트워크와 서버,최신사양의PC등 우수한 교육기자재를 갖추고 있으며 호남대학교는 지난해말 교육부로부터 SW분야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강사진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한국후지쯔,키미데이터 등 13개 교육협력사를 두고 매년 1만여명에게 오라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