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제3회 네트워크포럼(Network Forum 98 Spring)」을 개최합니다.
네트워크 전문행사로는 국내 최대규모인 이번 포럼은 네트워크장비 전시와 함께 관련 부처, 연구소, 학계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외 네트워크 최신 기술동향 및 장비수요를 예측하고, 네트워크산업을 선도하는 참가사들이 신기술과 제품의 장점 및 특성의 비교 발표를 통해 네트워크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시해 향후 정보통신 관련 정책, 기술, 제품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체제의 극복을 위한 기업생산성 향상의 근간이 되는 네트워크관련 최신기술을 선보일 이번 포럼에 네트워크 관련업계 및 전산담당자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주요발표내용:ATM/WAN, Gb 이더넷, LAN, 프레임 릴레이, CTI 및 콜센터 구축사례, 스위칭기술, SOHO 네트워크, 네트워크 분석, 인터넷 신기술동향 등
△기간:Mbps월 7일(화)∼9일(목)
△장소:한국종합전시장(KOEX) 본관4층
△참가비:무료
△주관:정보통신부
△주최:전자신문사, 정보통신신문
△후원:한국통신, 삼성전자, LG정보통신, 삼보정보통신, 한국HP, 인티, ADC Kentrox, KDC정보통신, SMC네트웍스, 오성정보통신, 코리아링크, 삼성물산, 데이콤, 극동정보통신
△신청 및 문의처:네트워크포럼 사무국
전화 02)786-8105
팩스 02)786-8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