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무재해 6배 기록 달성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지난 91년 11월 7일부터 시작한 무재해 운동이 24일로 만 6년4개월을 맞아 무재해 6배 기록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삼보컴퓨터는 또 이를 통해 산재보험료를 약 2억3천만원 절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