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날 표어 선정

한국신문협회(회장 방상훈).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성병욱).한국기자협회(회장 남영진)는 제42회 신문의날(4월7일)을 맞아 전국의 신문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올해 신문의 날 표어를 선정, 25일 발표했다.

선정된 표어는 "미래를 읽는 신문 21세기를 개척한다"(당선자 박찬수.중도일보 경제과학부)와 "자성하는 언론 믿음주는 정론"(당선자 심강보.경남신문 편집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