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통돌이" 기증

LG전자는 97~98 프로농구시즌동안 LG농구팀인 "LG세이커스"가 이길 ㄸ마다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세탁기를 증정하는 "사랑의 통돌이 세탁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최근 LG세이커스팀 김태진(오른쪽)과 박재현 선수가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14세 소년가장 이행정군에게 세탁기를 전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