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맥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불효자는 웁니다」등 5개의 대소비자판매(셀스루) 비디오 상품을 개발,시판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셀스루 비디오는 「배트맨 & MR 프리즈」 「꼬마 정글북」 「곰돌이 푸」등 아동용 비디오 3편과 「아끼노 요코의 다이어트 스페셜」 「불효자는 웁니다」등 성인들을 위한 비디오 2편등 총 5편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용 비디오 「곰돌이 푸」는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장편 만화비디오이며 「베트맨...」는 워너브라더스가 첫 제작한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모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