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LG 국제만화페스티벌」이 오는 5월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여의도 종합전시장(전시)와 종로 5가 연강홀(영화제)에서 열린다.
여의도 전시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캐릭터관,「오성과 한음」특별전,젊은 만화가 작품전이 열리며 연강홀에서는 애니메이션 이론가인 존 할라스 회고전,제3세계 애니메이션 특별전,「플란다스의 개」 「플라즈모」등을 상영하는 가족극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동아LG 국제만화페스티벌」이 오는 5월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여의도 종합전시장(전시)와 종로 5가 연강홀(영화제)에서 열린다.
여의도 전시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캐릭터관,「오성과 한음」특별전,젊은 만화가 작품전이 열리며 연강홀에서는 애니메이션 이론가인 존 할라스 회고전,제3세계 애니메이션 특별전,「플란다스의 개」 「플라즈모」등을 상영하는 가족극장이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