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전자레인지 공장 "질서지키기 캠페인"

대우전자(대표 전주범)가 전자레인지공장에서 「기본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통한 품질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전자는 광주 전자레인지공장에서 매월 기본이 되는 사항 중 미진한 부분을 위주로 주제를 선정해 개선활동을 실시키로 하고 지난 2월 「바닥에 떨어진 스크루 줍기」 3월에는 「작업시작 및 종료시간 지키기」, 4월과 5월에는 「슬리퍼 안 신기」를 이달의 캠페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