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 웹주소 한글입력툴 제공

전자도서관 솔루션 전문업체인 SA&K(대표 김용욱)는 10일 인터넷 주소를 한글로 입력해 사용할 수 있는 툴인 「한글로」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툴을 이용하면 전자신문 검색시 「www.etnews.co.kr」를 입력하던 것을 「전자신문」이라고 입력해 찾아갈 수가 있다.

「한글로」는 SA&K의 홈페이지(www.sank.c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파일을 사용자 PC의 windows 디렉토리에 복사해 놓기만 하면 된다.

<김상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