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카드 박람회

국내에서 발행된 각종 전화카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98 한국전화카드 박람회」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됐다. 한국통신카드(대표 김노철)가 오는 14일까지 실시할 이 행사에서는 디장인 공모전 수상작을 비롯해 수집가들이 그동안 모은 전화카드가 선보인다.

<윤성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