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공항이 다음달부터 1년 6개월 동안 신축 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1백58억원 규모의 대단위 정보통신시설공사를 실시한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이달초 양양공항에서 양양공항 여객터미널과 부대시설의 신설에 따른 통합케이블링시스템, 운항정보관제 등을 포함하는 기타설비 및 통신공사 설명회를 갖고 오는 30일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구 기자>
양양공항이 다음달부터 1년 6개월 동안 신축 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1백58억원 규모의 대단위 정보통신시설공사를 실시한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이달초 양양공항에서 양양공항 여객터미널과 부대시설의 신설에 따른 통합케이블링시스템, 운항정보관제 등을 포함하는 기타설비 및 통신공사 설명회를 갖고 오는 30일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