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양양공항, 정보통신 설비산업 이달말 사업자 선정 발행일 : 1998-06-23 13:1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양양공항이 다음달부터 1년 6개월 동안 신축 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1백58억원 규모의 대단위 정보통신시설공사를 실시한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이달초 양양공항에서 양양공항 여객터미널과 부대시설의 신설에 따른 통합케이블링시스템, 운항정보관제 등을 포함하는 기타설비 및 통신공사 설명회를 갖고 오는 30일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