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화마을, 단편영화 제작 지원 발행일 : 1998-06-26 18:0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비디오 체인점인 영화마을(대표 박상호)는 지난달 8,9일 서울 압구정동 씨네플러스 극장에서 열었던 「중고 비디오테이프 판매전」의 수익금 1천만원을 단편영화 2편에 5백만원씩 제작비로 지원한다. 지원받을 영화는 최금학 감독의 「페르소나」,임필성 감독의 「베이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