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정품 소프트웨어가 들어있는 C++

프로그램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 프로그램을 짜보는 것. 이 책은 미 샘스출판사가 최근 발간한 「Teach Yourself C++ In 21 Days(제2판)」를 번역한 것으로 C++로 소프트웨어 개발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21일 동안 스스로 프로그래밍을 실습하면서 C++의 특징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게 꾸며져 있다.

특히 문법에 대한 다양한 예제와 함께 자세한 코드 분석, I/O 처리의 기초, 순환과 배열,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설계 및 분석, 템플릿, C++ 응용 프로그램 제작, 디버깅, 메모리 관리, 컴파일 등 C++에 관한 모든 것이 잘 정리돼 있어 배우기 쉽다. 또 보랜드사의 C/C++ 3.1 도스 및 윈도용 컴파일러가 CD롬으로 제공된다.

리버티 지음, 양재찬 번역, 정보문화사 펴냄,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