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트리거소프트, 소프네트와 총판계약 발행일 : 1998-08-11 17:2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게임개발전문업체(주)트리거소프트(대표 김문규)가 소프네트와 새로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올 초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장보고전」의 판권을 에스티엔터테인먼트에 넘겼던 트리거소프트는 지난 5월 에스티엔터테인먼트가 부도가 나자 판권을 회수했었다. <유형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