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SW센터 설립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소장 유병배)는 전북 전주에 「전주 소프트웨어지원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14일 전주시와 협정서를 체결했다.

전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옛 안기부 전북지부 건물에 들어서게 되며오는 11월 5일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