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음반協, 불법 비디오 테이프 추방 광고물 배포

한국영상음반협회(회장 임정수)는 불법 비디오테이프 추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문화관광부와 공동 제작한 비디오테이프 삽입용 3D애니메이션 공익광고를 24일부터 6만원에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 공익광고는 앞으로 국내에서 제작되는 모든 비디오물에 경고문안(자막광고) 다음에 수록하도록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