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전산용지 개발업체 "조우니" 창립 30주년 발행일 : 1998-09-01 18:4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우리나라 최초의 전산용지 개발업체인 조우니(대표 이우백)가 1일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조우니는 국내에 컴퓨터 보급이 거의 전무하던 지난 68년부터 전산용지 생산에 들어가 이 분야에서 꾸준한 기술개발 노력을 계속해왔다. 현재 이 회사는 전산용지 생산뿐만 아니라 초고속 레이저프린터의 출력에서 발송에 이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계열사로 조우니컴퓨터와 SORD코리아를 두고 있다. <배일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