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상반기 발생 폐스티로폼, 가전사등서 5천여톤 수거 발행일 : 1998-09-07 18:2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올들어 상반기까지 전기전자 관련업체의 폐스티로폼 발생량이 모두 5천톤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회장 우종일)는 6월말까지 폐스티로폼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 전기전자업체가 2천2백98톤, 가전대리점이 3천3백80톤의 폐스티로폼을 수거했다고 5일 밝혔다. 〈박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