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단신] 대산문화재단, 출판지원 양서 4종 선종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교보문고(대표 박환인)는 출판계 양서발간을 돕기 위한 제4차 지원사업 도서로 「비트의 문명, 네트의 사회」 등 4종을 선정, 모두 2천4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지원대상 도서 및 출판사다.

 △비트의 문명, 네트의 사회(커뮤니케이션스) △한국의 전통초가(도서출판 재원) △서원(열화당) △정조의 화성행차, 그 8일 (효성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