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비디오제작사협의회, 수해 대리점에 테이프 전달 발행일 : 1998-09-21 16:3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비디오제작사협의회(회장 강상수)는 최근 수원 공설운동장에서 수해로 피해를 입은 경기 및 충청지역 비디오 대여점들에 2억여원 상당의 신작 프로테이프 1만개를 전달했다.